안녕하세요👋
코로나가 한창이고,
주식시장이 과열될 때.
삼성전자가 9만원을 기록하면서
9 만전자라는 별명이 만들어졌습니다. 👏👏👏
하지만
더 이상
삼성전자는 신고가를 경신하지 못하고
5만 원대로 하락하게 되었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삼성전자가 다시 재도약하길
기약 없는 기다림을 겪게 되었습니다.
많은 주주들이 말했죠.
'9만 전자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삼성전자 주주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삼성전자 최대 용량 D램 개발"
삼성전자가
현존하는 D램 중
가장 큰 용량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D램은
이 4차혁명 혹은 5차 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부분에서
가장 필요한 메모리인데요.🧐
삼성전자가 이거를 만들었다는 소식에
하루 만에 6%가 상승했어요📈(2023.09.01 기준)
6만 원대에서 유지하던 삼성전자가
순식간에 7만 원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D램은
앞으로 성장이 아주 기대되는 반도체입니다.
그래프를 보면 성장가능성이 굉장히 좋아 보이죠?
이와 같은 그래프를 뒷받침하듯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에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수요가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30% 정도 성장할 것이라 말했어요.
(HBM : 인공지능 메모리로, D램이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고용량 D램을 만들었으니 HBM에 들어가는 D램의 수가 적어짐
즉, 더 효율적)
이 희소식에 이어
겹경사 소식이 들려왔어요
"엔비디아와 계약한다"
현재 엔비디아의 주가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서학개미들이
반도체기업을 많이 샀지만
그중 엔비디아만 상승했죠.
올해만 해도 232% 상승했어요.📈
그리고 엔비디아의 CEO인
젠센 황의 평판도 굉장히 좋죠.
지금 가장 핫한 기업이며,
앞으로 AI시대에 맞는
펩리스 기업인 엔비디아에
삼성전자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는 소식은
주가가 상승하는데 큰 영향을 주는 거 같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다른 펩리스 기업들에게도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또한
여러 증권가에서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찍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제 생각은"
먼저 대한민국의
삼성전자가 이런 제품을 발명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고용량 D램은
AI시대에는 필수적이기도 하고
소비전력도 많이 감소시켜요.📉
이 말은 즉슨
많은 AI를 만드는 기업들은
이 소비전력을 줄여
제품의 생산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삼성전자가
9만 원 대 장담할 수는 없지만
엔비디아와 정식적인 계약과
다른 기업들과의 계약 소식이 들려온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찍을 거 같나요?
이 소식이
여러분들만의 투자 전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삼성전자를 산 주주분들
파이팅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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